K-피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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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려도 괜찮아! 경계선 지능인 699만 명 “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이 필요합니다”
2024.02.22 -
“CSI 보고 꿈 키워 죽음 뒤의 진실 과학으로 밝혀낼 것”
2024.02.15 -
좋은 사연이 좋은 그림 만들어 “독자들과 울고 웃으며 치유 받아요”
2024.02.09 -
연주자의 성격 음악에 다 드러나 “K-팝 오래가려면 음질에 더 투자해야”
2024.01.25 -
14년간 4000여 명 변호 “피고인이 써준 수백 통 손편지가 최고의 상장”
2024.01.18 -
“53년째 진료실 지키고 매주 수술 후임 의사 없어 10년 째 못 그만둬”
2024.01.11 -
“122개국 상대로 1년 넘게 선거 운동 검사·변호사 경험 살려 공정 재판 이끌어낼 것”
2024.01.05 -
24년 ‘선박 개발’ 한길 특허만 40개 “K-조선 1위 사수를 위해”
2023.12.28 -
“성폭력 피해 아동·청소년이 일상 회복하는 그날까지”
2023.12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