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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클리공감 153호

작성일
2012.04.04


더 평화롭고 안전한 세계를 위해 전 세계 53개국, 4개 국제기구 대표들이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. 3월 26~27일 열린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자들은 핵테러로부터 자유로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‘서울 코뮈니케’를 발표했습니다. 이들 정상이 국제공조를 논의하는 동안 우리 국민도 회의장 안팎에서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거들었습니다. 이 세상 누구나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을 소망하고, 핵테러로부터 자유롭고자 하기 때문입니다.
 

국격 올린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- ‘핵테러 없는 세상’ 가시적 성과 거뒀다
주요 성과 - 연쇄 정상회담… “서울은 국제외교 중심”
문화 코리아 알렸다 - ‘달을 품은 창덕궁’ 관람객들 탄성이 절로
국가 홍보 - 전통문화·첨단IT로 대한민국 알리다
마무리는 국민과 함께 - 국민들 가슴에 추억과 자부심 남겼다

함께한 사람들 - “역사적 현장에 함께 있어 보람 느껴요”
대변인 인터뷰 - “서울 코뮈니케 한목소리 내는데 온 힘”
퍼스트레이디들도 뛰었다 - 5천 년 역사ㆍ문화에 감탄… ‘한류’에 매료
화보 - 안전한 지구촌 세계 정상들 머리 맞대다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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