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남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입니다. 상대방이 슬플 때 눈물을 닦아줄 수 있으니까요 -정채봉(아동문학가)
공감누리집의 콘텐츠 자료는 「공공누리 제4유형 : 출처표시 + 상업적 이용금지 + 변경금지」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.
다만,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.
콘텐츠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,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.
[출처] 공감누리집(gonggam.korea.kr)